페러글라이딩이란?



장비이미지 장비명& 장비소개
 [캐노피]

하늘을 날수 있도록 해주는 직접 적인 장비 입니다.
양력을 발생시키며 항공기의 날개역활을 것으로 캐노피와 조종석(하네스)을 연결 하는 산줄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초급자,중급자,고급자,선수용이 있으며, 파일럿의 몸무게에 따라 각각 의 사이즈가 있습니다..
글라이더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과 경력에 맞는 기종을 선택 하는 것이 좋습니다.
 [하네스]

캐노피가 날개라면 하네스는 항공기의 몸체와 같습니다.
캐노피에 연결되어 파일럿이 앉을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시트형,서파인형,포드형및 라이저 일체형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, 일반적으로 시트형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..
착용시 움직임과 불편함등을 고려하여 구입 하는것이 좋습니다.
 [보조낙하산]

캐노피의 기능마비로 인한 더이상 정상적인 비행이 어려울때를 대비,사용 하는 비상용 낙하산입니다.
최소한 50M 이상의 고도를 요구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가스개방,개방유도스프링이 부착된 보조낙하산 산개시간이 1.5~2.5초 이내에 개방이 완료 됩니다.
안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장비중 하나 입니다..
 [무전기]

초보자와 강사 파일럿과 파일럿 등 안전및 서로의 상호작용을 위한 장비 입니다.
기상정보,비행정보,착륙유도,조정유도,불시착시 타인과의 교신을 위해 필요합니다.
 [헬멧]

비행을 휘한 이륙,착륙,비행중의 불시착 등으로 머리를 외부충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필수 장비 입니다.
종류로는 포드형,라이저 일체형등 여러종류등이 개발 나오고 있습니다.
 [비행화]

착륙시 발목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써, 보호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.
발목을 보호 하기 위한 다른 신발(등산화 농구화등)도 유효 하지만, 가장 안전을 생각 해서 용도에 맞는 비행화를 추천 합니다.
[구명튜브]

비행을 위한 전문 장비 이며,해안 강에서 불시착시 필요한 장비 입니다.
 [장갑]

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비행하다 산줄과 마찰에 의해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으며. 또한 초가을부터 겨울에는 장갑이 필수적입니다..
고공에서 장시간 비행하다 보면 손이 시려워 조종을 포기하고 내려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 [GPS]

최근의 비행패턴이 장거리(일명 X-C 비행)비행을 많이 하면서 자신의 위치 파악 및 비행 기록등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장비로, 국제 대회 및 국내 리그전등에서는 필수 장비로 부각 되었으며 과거의 사진 증명을 대신 하고 있다.
[비행계기]

비행 중 고도,속도,상승율/하강율,기온,기압,비행시간,방위,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비행계기가 필요하다. 이런 계기들은 고도계 [ALTIMETER] 승강계 [VARIOMETER] 나침판 등이 별개로 된 것도 있고 근래에 들어서는 GPS가 내장된 계기들도 등장하였다. 그 외에 비행 내용을 자동 기억하여 재 출력이 가능한 기록계[BAROGRAPH]도 있는데 새로운 기록비행에 도전하는 비행자에겐 필수품목이다. 이러한 계기들은 초급비행에는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하고 중급이상의 기능을 소유한 비행자들에게 필요하다.
[보안경]


자외선및 바람으로 인해 눈물이 나고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. 또 덤불이나 나무에 불시착했을 경우 눈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.
[비행복]

높은 고도에서의 기온 저하 갑작스런 소나기 이착륙시 몸을 보호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.
방수, 방풍이 되는 재질로 된 것으로 비행시 체온을 유지해줍니다.
등산복과 같이 불시착시 가시적 효과를 위해 밝은 색을 추천 합니다.